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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수, 산청 예담촌을 가다

예담촌은 신 농어촌 부흥 문화 운동인 ‘Only One 브랜드 마을’ 가꾸는 곳 중 하나

배우 정은수(정안수) 씨가 8월 31일 경남 산청군 남사면 예담촌을 다녀왔다.

예담촌은 신 농어촌 부흥 문화 운동인 ‘Only One 브랜드 마을’을 가꾸는 곳 중 하나다. 특히 예담촌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손꼽힌다.

정 씨는 “예담촌은 전통 한옥이 잘 보전된 마을로 옛 담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며 “예담촌은 산청에서 전통문화와 옛 멋을 고스란히 가장 잘 보전하고 있는 곳이고, 이곳에 오면 시대를 거슬러 올라 효와 예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씨는 또 “예담촌은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우리의 강산, 우리의 아름다운 풍속과 전통, 우리의 삶과 문화는 가장 뛰어난 관광자원이며 경쟁력 있는 자산”이라고 덧붙였다.

정 씨가 제공한 사진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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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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