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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튀·셀카봉 없어도 돼”

LG G6, 카툭튀·셀카봉 없어도 편리한 촬영 가능한 ‘고화질 광각 카메라’ 구현

LG전자(대표 조성진)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한 미래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보안전문가(Software Security Specialist)를 육성해 제품과 서비스의 보안을 한층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LG G6은 후면 듀얼 카메라의 광각에 일반각과 동일한 1,300만 화소 고화질을 채택했다. 이는 광각 카메라로 넓게 펼쳐진 풍경 등을 찍을 때도 고화질로 촬영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 광각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다. 또 LG G6는 후면 광각 카메라에 사람의 시야각과 가장 유사한 125도의 화각을 채택,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장면을 직관적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사진 가장자리의 왜곡도 줄였다.

LG G6은 후면 듀얼 카메라의 광각에 일반각과 동일한 1,300만 화소 고화질을 채택했다. 이는 광각 카메라로 넓게 펼쳐진 풍경 등을 찍을 때도 고화질로 촬영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 광각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다. 또 LG G6는 후면 광각 카메라에 사람의 시야각과 가장 유사한 125도의 화각을 채택,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장면을 직관적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사진 가장자리의 왜곡도 줄였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LG G6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던 일명 ‘카툭튀’를 없앤 세련된 디자인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카메라의 사용성도 한층 향상됐다. 듀얼 카메라는 광각과 일반각 카메라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에는 광각 카메라로 넓게 촬영하다가 줌 인을 할 경우, 일반각으로 바뀌면서 짧은 끊김 현상이 있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LG G6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던 일명 ‘카툭튀’를 없앤 세련된 디자인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카메라의 사용성도 한층 향상됐다. 듀얼 카메라는 광각과 일반각 카메라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에는 광각 카메라로 넓게 촬영하다가 줌 인을 할 경우, 일반각으로 바뀌면서 짧은 끊김 현상이 있었다.

‘카톡튀’와 ‘셀카봉’이 없어도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폰이 나온다.

LG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6’를 통해 LG 스마트폰의 장점인 광각 카메라를 더욱 강화하고 그동안 당연시 되던 스마트폰 디자인의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디자인)를 없앤 스마트폰을 발표한다.

LG G6은 후면 듀얼 카메라의 광각에 일반각과 동일한 1,300만 화소 고화질을 채택했다. 이는 광각 카메라로 넓게 펼쳐진 풍경 등을 찍을 때도 고화질로 촬영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 광각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다.

또 LG G6는 후면 광각 카메라에 사람의 시야각과 가장 유사한 125도의 화각을 채택,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장면을 직관적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사진 가장자리의 왜곡도 줄였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LG G6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던 일명 ‘카툭튀’를 없앤 세련된 디자인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카메라의 사용성도 한층 향상됐다. 듀얼 카메라는 광각과 일반각 카메라를 번갈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에는 광각 카메라로 넓게 촬영하다가 줌 인을 할 경우, 일반각으로 바뀌면서 짧은 끊김 현상이 있었다.

하지만 LG G6은 카메라 전환 시 이런 끊김이 없어졌고 두 카메라의 화질도 동일해 마치 한 개의 카메라를 쓰는 듯한 업그레이드된 사용성을 제공한다.

‘LG V20’과 동일하게 후면뿐만 아니라 전면에도 광각 카메라를 탑재, 셀카봉 없이 단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점도 LG G6의 장점이다.

LG G6은 새로운 18:9 화면비 ‘풀 비전(Full Vision)’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극대화해, 카메라 사용 시 편리함과 재미를 더하는 다양한 사용자 경험(UX)도 추가했다.

먼저 더 넓어진 화면을 통해 사진을 촬영하면서 동시에 찍은 사진들을 확인할 수 있다. 촬영 화면 측면에 최근 촬영한 사진들이 필름처럼 표시되기 때문에 촬영 도중 사진 확인을 위해 갤러리로 이동할 필요가 없다.

18:9 비율 화면을 반으로 나눠,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많이 쓰는 1:1 비율의 사진을 촬영하고 하단에서 바로 확인 및 편집, 업로드할 수 있는 ‘스퀘어 카메라’ 기능도 제공한다.

스퀘어 카메라는 ▲상단에서 정사각형 사진을 찍으면 하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스냅 샷’ ▲상단과 하단 이미지를 각각 촬영해 재미있는 합성 사진을 만들 수 있는 ‘매치 샷’ ▲사진을 찍어 하단의 2X2 격자 배열에 바로 채울 수 있는 ‘그리드 샷’ ▲기준이 되는 이미지를 투명하게 겹쳐서 동일한 구도의 사진 촬영을 도와주는 ‘가이드 샷’과 같은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셀피 인물 촬영에 특화된 전용 필터, 피부톤 조정, 조명 효과 등 셀피 전용 메뉴도 대폭 강화됐다. 최소 2장부터 최대 100장의 사진을 조합해 갤러리에서 바로 GIF 형식의 동영상을 만들 수도 있다.

그 밖에도 ‘풀 비전’ 디스플레이를 꽉 채우는 18:9 비율의 새로운 촬영 모드, 넓은 카메라 화각을 이용해 VR기기로 촬영한 듯 주변 풍경을 한 장에 담을 수 있는 ‘360 파노라마 모드’, 채도와 색감을 강조해 먹음직스러운 느낌을 살리는 ‘음식 모드’ 등 다양한 촬영 모드가 추가됐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LG G6는 하드웨어부터 사용자 경험까지 더욱 진일보한 스마트폰 카메라를 탑재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LG 프리미엄 스마트폰만의 차별적 강점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는 ‘LG G6 사전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은 2월 15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하며 당첨자는 3월 2일 발표한다. 체험단 모집 인원은 210명, 선발이 되면 개별적으로 연락하며 G6는 4월 5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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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종영™ (915 Articles)
사람과사회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글은 사람과 사회며, 좋은 비판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을 좋아한다. weeklypeop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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